
경기도, 오토바이 소음 단속 카메라 올 하반기 시범 운영
게시2026년 4월 6일 13:43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경기도가 올 하반기 전국 최초로 음향과 영상을 동시에 활용한 오토바이 소음 단속 카메라를 시범 운영한다. 배기 소음 105데시벨 이상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오토바이의 측면과 후면 번호판을 촬영하는 방식으로, 기존 단속반의 현장 측정 방식을 대체한다.
성남 2곳, 의정부 1곳 등 총 3개 지점에 6월 말까지 설치될 예정이며, 주로 오토바이 통행이 잦은 상업지역과 주거지를 잇는 도로가 대상이다. 현행 법상 과태료 부과가 불가능해 시범 운영 기간에는 반복 소음 유발 차량에 경고장을 발송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2029년까지 학교와 병원 주변 등 소음 민감 지역에 음향영상 카메라 25대를 설치하고 IoT 기반 실시간 소음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잠들라치면 부아앙, 죽겠네요”…소음 잡는 카메라 도입하는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