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 물놀이 사고 증가, 안전 인프라 부족 심각
게시2026년 8월 12일 05: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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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025년 여름철 54명이 물놀이 사고로 사망했으며, 올해도 충북 괴산·경기 가평 등에서 잇따른 사망 사고가 발생했다.
인기 다이빙 명소인 용소폭포와 양평 광탄리 유원지 등에서 안전요원 부족과 구명조끼 미착용, 의사소통 문제 등이 드러났다. 의용소방대원 18명이 양평 20개 구역 중 14곳만 순찰하고 구명보트도 고장 상태인 등 인력과 장비가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음주·안전부주의로 인한 사망이 21명, 수영 미숙으로 인한 사망이 27명에 달하는 만큼 시민의 안전 의식 개선과 함께 정부의 구조 인프라 확충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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