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우디, 드론 공격으로 중단된 동서 송유관 재가동
게시2026년 9월 22일 20:4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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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가 지난 11일 드론 공격으로 중단됐던 동서 송유관(East-West Pipeline)을 재가동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낮은 속도로 원유를 보내고 있으며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는 수송량을 하루 400만배럴 수준까지 늘리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동서 송유관은 사우디 동부의 원유를 호르무즈 해협을 거치지 않고 홍해 연안의 얀부항으로 운송하는 핵심 우회로다. 송유관 재가동으로 얀부항의 원유 선적 작업도 재개될 전망이며 중국으로 향하는 원유 선적도 조만간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정상 수송 규모에 도달하는 시점은 아직 불확실하지만 이번 재가동은 전 세계 원유 공급 안정화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사우디, 드론 피격 '동서 송유관' 가동 재개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