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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FC2008, 프로 첫 경기 후 심판 폭언으로 1,000만원 징계

게시2026년 3월 20일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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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팀 김해FC2008가 K리그2 3라운드 경기 후 임직원의 심판 폭언으로 한국프로축구연맹 상벌위원회에 회부돼 1,000만원의 제재금을 부과받았다.

김해는 2008년 창단해 K3리그에서 우승 2회, 준우승 3회를 기록했으며 지난해 7월 프로 전환을 신청해 이번 시즌부터 K리그2에 참가하게 됐다. 20년 만에 영남 지역에 탄생한 프로축구단으로 주목받았으나 프로 첫 대면이 징계가 되면서 구단은 무거운 책임감을 드러냈다.

현재 김해는 3라운드까지 전패 중이며 21일 홈에서 열리는 수원삼성전에서 첫 승을 노리고 있다.

김해FC2008. 사진=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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