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동절 법정공휴일 시행으로 국내 여행객·소비 55% 증가
게시2026년 5월 14일 22:2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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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법정 공휴일로 시행된 노동절(5월 1일)에 국내 여행객이 1163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날(753만 명)보다 55% 증가했으며, 여행 관련 신용카드 소비액도 7436억 원으로 40% 늘었다.
비수도권 지역의 여행 증가세가 두드러져 여행객 수가 687만 명으로 70% 증가했고, 수도권은 476만 명으로 37% 늘었다. 노동절 연휴(5월 1~3일) 기간 하루 평균 약 1190만 명이 거주지를 떠났으며, 철도 이용객도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반값여행', '반값휴가' 사업을 확대하고 6~7월에는 '여름 숙박 세일 페스타'를 추진할 계획이다.

노동절 연휴 여행객 55% 급증…비수도권 이동 70%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