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오연수, 제60회 납세자의 날 지방국세청장 표창 수상
게시2026년 4월 2일 22:5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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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연수가 2일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지방국세청장 표창을 받았다. 오연수는 지난달 3일 열린 기념식에 참석해 수상했으며, 유튜브 채널에 수상 과정을 공개했다. 표창장에는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여 국가재정에 이바지하였을 뿐만 아니라 선진납세문화 정착에 기여'했다고 기재됐다.
오연수는 수상 소감에서 "학교 다닐 때 개근상도 못 받았는데 나라에서 주는 상을 두 번째 받으러 왔다"며 "2003년도에 둘째가 배 속에 있을 때도 한번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세금 나온 거 꼬박꼬박 잘 낸 것밖에 없는데 이렇게 큰 상을 주시다니 앞으로도 세금 잘 내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수상은 최근 연예계 탈세 의혹이 잇따르는 가운데 주목을 받았다. 배우 차은우가 강화도 장어집을 주소로 한 1인 법인으로 탈세 의혹을 받고 있으며, 배우 이하늬도 한남동 곰탕집을 주소지로 한 법인을 통해 비용 처리 의심을 받고 있다.

오연수 ‘모범납세자상’ 소감...“세금 꼬박꼬박 잘 낸 것밖에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