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 이란전 비판 언론을 '바리새인'에 비유하며 비난
게시2026년 4월 17일 16: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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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16일 이란과의 전쟁을 비판하는 언론을 성경 속 '바리새인'에 비유하며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비애국적'이라고 강하게 비난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주류 언론이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정치적 적대감 때문에 군의 성과를 외면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언론이 '끊임없이 부정적인 면만 찾아내려 한다'고 비판했다. 기독교 신앙을 공개적으로 드러내온 그는 전쟁 과정에서도 종교적 표현을 사용해 '현대판 십자군' 논란을 빚어왔다.
언론계와 학계에서는 즉각 비판이 제기됐으며, 컬럼비아대 언론대학원 교수는 '언론은 특정 진영이 아니라 진실의 편에 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美국방장관, 전쟁 비판한 언론에 "바리새인 같다” 맹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