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 부동산이 핵심 민심
게시2026년 6월 14일 21:01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6·3 지방선거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서울시장에 당선됐다. 정 후보는 안전 이슈에 집중한 선거 전략을 펼쳤으나 서울 시민의 관심사는 부동산이었다.
오 후보는 강남 3구를 비롯해 용산·동작·영등포·광진·중구·양천구 등 10개 자치구에서 정 후보를 앞섰는데, 이들은 모두 주택 공급과 정비사업에 민감한 지역이다. 채상욱 커넥티드그라운드 대표 등 부동산 전문가들도 공급 부족이 시장의 핵심 과제라고 지적했다.
오세훈 시장은 공약대로 공급 확대라는 화두를 안고 세심한 정책을 수립해야 하며, 이재명 대통령과 중앙정부·국회와의 협력이 필수적이다.

정원오는 왜 오세훈에게 졌을까 [편집장 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