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대 지방인재 선발 절반 돌파, 서울 수험생 진입 장벽 최고치
수정2026년 8월 9일 12:40
게시2026년 8월 9일 11:4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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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전국 39개 의대가 전체 모집 3508명 중 1734명(49.4%)을 비수도권 학생으로 선발한다. 지방 의대 27곳은 전체 정원 2490명의 69.6%를 지역 인재로 채운다.
지방 학생 선발 비율은 2022학년도 38.0%에서 2026학년도 61.0%로 상승했으며, 2027학년도부터 지역의사제 전형 신설로 더 확대될 전망이다. 전국 단위 선발 인원은 1752명(49.9%)으로 2022학년도 74.6%에서 지속 하락해 처음으로 50% 아래로 떨어졌다.
서울·수도권 수험생의 의대 진학 경쟁이 역대급으로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한 정원 축소로 상위권 수험생 간 경합 강도가 높아질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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