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신 34주 임산부,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 양보 거부로 서서 이동
게시2026년 10월 3일 16: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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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34주차에 발목까지 다친 임산부가 지하철에서 임산부 배려석을 이용하지 못하고 서서 이동했다. SNS에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고령 여성이 임산부보다 먼저 배려석에 앉았고, 양보를 요청했으나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에서는 고령 여성의 행동에 대한 비판이 이어졌으며, 임신 후기이면서 발목 부상까지 있는 상황에서 주변 승객들의 배려가 필요했다는 반응이 나왔다. 해당 승객은 "나도 애 낳아봤다"고 말하며 자리를 비켜주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 내 임산부 배려석 문화 정착을 위해 캠페인을 진행 중이며, 안내방송과 차량 내 홍보를 통해 임산부 배려 문화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발목 깁스한 34주 임신부가 서 있는데…임산부석 차지 여성 “나도 애 낳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