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래스카그룹, 프리미엄 좌석 확대로 수익 구조 전환
게시2026년 11월 2일 05:1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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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어그룹이 국제선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좌석을 늘려 수익 구조 전환에 나섰다. 알래스카에어그룹은 2026년 9월 29일 애널리스트·투자자의 날에서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이익 10억 달러를 추가로 달성하는 전략을 설명했다. 베니토 미니쿠치 최고경영자는 기초 단계가 끝나고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인천에서 출발한 보잉787 드림라이너는 비즈니스 좌석 30석 이상과 프리미엄 이코노미 약 80석을 배치했다. 알래스카에어그룹은 기종과 노선에 따라 다르지만 프리미엄 좌석 비중을 전체 좌석의 최대 40%대까지 늘리겠다고 밝혔다. 2028년부터는 오로라 스위트와 레이호쿠 스위트를 판매할 계획이다.
셰인 태킷 대표는 프리미엄 좌석 수요 덕분에 이코노미 좌석을 낮은 가격에 팔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기내 공간이 제한돼 있어 향후 리워드 시스템을 강화해 고객 충성도를 확보하는 경쟁이 이어질 전망이다.

“저가 경쟁 끝났다” 프리미엄 좌석 40% 늘린 항공사 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