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공천, 여성 후보 극소수
게시2026년 4월 17일 05: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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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일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 광역자치단체장 공천에서 여성 후보가 극도로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확정 후보 15명 중 여성은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 1명뿐이며, 국민의힘은 확정된 여성 후보가 전무하고 개혁신당도 7곳 공천 중 여성이 없다.
현행 공직선거법은 광역기초의원과 비례대표에는 여성 할당제를 적용하지만 단체장선거는 할당제 대상이 아니다. 4년 전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여성 광역단체장 후보는 3명이었으나 올해는 이보다 적어질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1995년 전국동시지방선거 시행 이후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여성이 당선된 사례는 없으며, 전문가들은 자치단체장 선거에 여성 대표성을 지원할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4년 전 3명보다 더 적다?…광역단체장 공천서 안 보이는 여성 후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