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주호, 아시안게임 배영 200m 은메달…'금메달 목표' 아쉬움
게시2026년 9월 25일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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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선수 이주호가 25일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남자 배영 200m 결선에서 1분56초58을 기록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니시오노 고다이(일본)에 이어 2위로 터치패드를 찍었으며, 개인 최고 기록인 1분55초34에는 미치지 못했다.
이주호는 이번 대회에서 배영 100m, 혼계영 400m 동메달을 포함해 총 3개 메달을 따냈고, 통산 3번의 아시안게임 참가에서 9개 메달(은 4·동 5)을 기록했다. 그는 "금메달을 목표로 준비했고 가능할 것이라 생각했기에 아쉬운 결과"라며 "예선과 결선 모두 최선을 다했는데 기록이 잘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주호는 내년 세계선수권 결선 진출을 목표로 기록 향상에 나설 계획이며, 2028년 LA 올림픽까지 현역을 계속하겠다고 했다. 다음 아시안게임 참가 여부에 대해서는 "지금 심정으로는 한 번 더 나올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주호, 배영 200m 은메달…"다시 처음부터 도전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