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쟁 수혜주 '슈드', 3개월 수익률 12% 기록
게시2026년 3월 18일 05: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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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이란 전쟁 등 지정학적 긴장 속에서 미국 배당성장주 ETF '슈드(SCHD)'가 3개월 수익률 12%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나스닥100 지수 ETF(QQQ)가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인 것과 대조적이다.
슈드는 10년 연속 배당금 지급 이력이 있는 미국 기업 100개에 분산 투자하며, 연평균 13% 수익률과 연 3.39% 분배금을 제공한다. 전쟁 특수로 방산 기업 록히드 마틴과 에너지 기업 코노코필립스, 셰브론 등 편입 종목이 강세를 보였다.
한국 증시에 상장된 'K슈드(에미당·솔미당·타미당)' 3종은 월별 분배금 지급과 환율 상승으로 오리지널 슈드보다 1%포인트 높은 13%대 수익률을 기록했다. 지정학적 긴장이 지속하면서 에너지·방산 섹터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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