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의회-도청, 추경예산 400억원 놓고 갈등 심화
게시2026년 10월 8일 14:3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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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가 400억원 규모의 민생예산 복원을 요구하는 반면, 경기도는 재정난을 이유로 89억원 이상 증액이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하면서 양측 갈등이 좁혀지지 않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8일 현장정책회의를 열고 삭감된 민생예산 복원을 촉구했다.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보육 지원 관련 27억원의 추가 반영을 요청했으며,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도 도청 앞에서 집회를 이어갔다.
양측의 대립이 계속되면서 추경안 협상은 한글날 연휴까지 넘어갔으며, 1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 이전 처리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도 추경안 처리 난항…도의회 400억 복원 요구에 道 89억 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