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해양진흥공사, 8년간 18조4176억원 정책금융 공급
게시2026년 10월 5일 16:10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한국해양진흥공사는 2018년 출범 이후 지난 9월 말까지 159개 해운·물류기업에 18조4176억원 규모의 정책금융을 공급했다. 신규 선박(37%), 경영안정(49%), 항만·물류(11%), 친환경 설비개량(3%) 등에 자금을 투입하며 한진해운 파산 이후 위축된 국내 해운산업의 경쟁력 회복을 주도했다.
해진공은 HMM 등 국적선사의 선박 확보와 재무구조 개선을 지원했으며, 최근에는 친환경 선박 전환과 해외 물류 거점 구축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해수부 산하 공공기관 최초로 블루본드를 발행하고 경영 컨설팅·인력 양성 등 비금융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해진공은 2030년까지 해양금융 24조원 공급과 신사업 매출 비중 20% 달성을 목표로 하며, 2040년에는 자산 규모 100조원·임직원 500명 규모의 종합 해양지원기관으로 성장할 계획이다.

위기의 해운업 정책금융 18조로 재건…해양강국 향해 출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