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글로벌, 국내 첫 PM 도입해 30년간 글로벌 건설사 성장
게시2026년 6월 11일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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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은 1996년 국내 최초로 프로젝트관리(PM) 개념을 도입해 건설산업의 혁신을 주도했다. 창립자 김종훈 회장이 1990년대 중반 성수대교·삼풍백화점 붕괴 등 대형 참사를 계기로 글로벌 수준의 사업관리 시스템 필요성을 인식하고 미국 파슨스와 합작해 설립했다.
30년간 3300여 건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매출을 64억원에서 2025년 4488억원으로 70배 증가시켰다. 서울월드컵경기장, 롯데월드타워, 부산 엘시티 등 국내 랜드마크 프로젝트를 관리했고, 현재 전 세계 66개국에 진출해 해외 매출이 전체의 60%를 차지한다.
한미글로벌은 AI 데이터센터와 소형모듈원자로(SMR) 등 미래 에너지 시장을 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다. 개발·투자·시공·운영을 아우르는 AI 기반 종합 프로젝트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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