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8000 돌파했으나 양극화 심화로 국민 체감도 낮아
게시2026년 5월 28일 20: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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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28일 8185.29로 마감하며 역사적 고점을 기록했다. 1년 전 2670.15에서 3배 이상 상승한 것으로, 보수정부 시절 달성하지 못하던 3000을 훨씬 넘어섰다.
그러나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국민 여론은 냉담하다. 대통령 지지율은 60% 수준에 머물러 있고,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당 후보들이 야당에 맹추격당하고 있다. 주식거래 앱을 닫으면 불 꺼진 가게가 천지고, 취직 못한 20·30대가 늘어나며 월급은 제자리인데 물가만 올라 상대적 박탈감이 커졌다.
상위 20%와 하위 20%의 소득 격차가 6.59배까지 벌어진 상황에서 고성장은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을 초래해 저소득층의 삶을 더 팍팍하게 만든다. 금융투자소득세와 보유세 등 자산 관련 과세를 통해 양극화를 완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에디터의 창]주가 8000, 별거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