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11월 중간선거, 트럼프 공화당 '여소야대' 위기
게시2026년 10월 4일 15:09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11월 미국 중간선거를 한 달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이 정권 심판론에 직면했다. 민주당이 공화당을 8.9%포인트 앞서고 있으며, 정권 심판을 위해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43%로 역대 최고 수준에 달했다.
고금리와 고유가,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이 표심 이탈의 최대 원인이다. 휘발유 가격이 연초 대비 59.7% 급등했고 경유는 83.5% 뛰었으며, 미국·이란 전쟁으로 에너지 위기가 심화됐다. 공화당 격전지 후보들 사이에서 '이란 전쟁 중단'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민주당이 하원 탈환에 유력하며 상원마저 위기에 처했다.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할 경우 트럼프 2기는 입법 교착과 정쟁에 갇힐 전망이며, 한국 기업들은 무역·투자 합의 지연 등 사업 환경 악화에 대비해야 한다.

美 중간선거 D-30, 위기의 트럼프… "지갑이 이념 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