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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복도·계단에 배설물 흔적, 배달기사 관련 논란

게시2026년 10월 1일 14:26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서울의 한 아파트 16층 복도부터 계단, 주차장까지 배설물로 추정되는 오물이 발견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CCTV 확인 결과 해당 흔적은 배달을 나온 배달기사가 남긴 것으로 파악됐으며, 경찰 신고와 배달 중개업체 문의가 접수됐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의견이 엇갈렸다. 일부는 급성 장염이나 건강 문제로 인한 불가피한 상황이었을 가능성을 제기했고, 배달 노동자들이 지연 컴플레인 압박으로 화장실을 제때 가지 못하는 현실을 언급했다.

대다수 누리꾼은 경비실이나 상가 화장실 이용, 현장 정리 또는 관리실 신고 등 최소한의 책임 있는 행동이 필요했다며 비판했다. 결국 뒤처리 부담은 아파트 주민과 청소 노동자에게 돌아가는 상황이다.

아파트 복도 바닥에 락스가 뿌려져 있다. 사진=스레드,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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