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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업계, 외국인 관광객 수요로 내수침체 속 성장세

게시2026년 3월 4일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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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현대·신세계 등 국내 주요 백화점들이 극심한 내수침체 속에서도 매출 급증세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백화점 매출은 4.3% 증가해 전체 오프라인 매출 성장세(0.4%)를 크게 앞질렀으며, 올해 2월까지 7개월 연속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백화점 호황의 핵심은 외국인 관광객 수요다. K팝·K드라마·K뷰티 등 한류 콘텐츠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팝업 성지'로 부상하면서 182개국 관광객을 유입했다. 롯데백화점은 2년 연속 합산 매출 5조원을 넘었고, 신세계의 글로벌 멤버십 회원은 전년 대비 92% 증가했다. 외국인 VIP 고객도 2배 증가하며 외국인 전용 서비스 확대가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다만 외국인 관광객만으로는 중장기 안정성이 부족하다는 평가다. 백화점들은 올해 외국인 모시기와 함께 국내 고객 확보 전략을 병행하고 있다. 신세계는 점포별 리뉴얼 투자로 K팝 팝업과 VIP 공간을 확대하고, 롯데는 에비뉴엘 혜택 고도화로 럭셔리 경험을 강화하며, 현대는 명품 경쟁력 강화와 신규 IP 콘텐츠 발굴에 나서고 있다.

보이넥스트도어의 시각을 알려주는 영상이 ‘신세계스퀘어’에 송출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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