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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시마 소라, 46년 만에 일본 남자 탁구 세계 1위 등극

게시2026년 10월 8일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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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마쓰시마 소라가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 랭킹에서 남자 단식 1위에 올랐다. 1980년 7월 오노 세이지 이후 46년 만에 일본 선수가 세계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중국 국적이 아닌 선수가 1위에 오른 것은 독일의 드미트리 옵차로프 이후 8년 만이다.

마쓰시마는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탁구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을 3대2로 제압하며 일본에 60년 만의 금메달을 안겼다. 이는 1966년 방콕 대회 이후 처음이며 중국의 9연패 도전도 저지했다.

마쓰시마의 1위 등극으로 탁구계에서 중국과 일본의 치열한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남자 탁구에서 나타나는 중국의 지배력 약화와 일본의 추격이 향후 국제 탁구계의 판도 변화를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마쓰시마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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