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 김태형 감독, 경기 중 타격 폼 지도로 선수 관리
게시2026년 8월 6일 03: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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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이 경기 중 더그아웃에서 선수들을 향해 직접 배트를 휘두르는 동작으로 타격 시범을 보이며 실시간 지도에 나섰다.
김 감독은 선수들이 안타를 치며 자신감이 생기면 무의식적으로 폼을 흩트리는 현상을 놓치지 않고 즉시 바로잡는다고 밝혔다. 지난 4일 부산전에서 나승엽의 팔꿈치 올라감과 뒷다리 들기 같은 미세한 폼 변화를 현장에서 지적한 것이 대표 사례다.
김 감독은 선수들이 불필요한 힘 모으기로 회전 스피드를 죽이는 악습을 타격은 순간적인 회전력으로 공을 치는 것이라고 교정했다. 이러한 디테일한 관리가 롯데 타선의 후반기 안정적 활약을 이끄는 핵심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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