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크라이나 공습 여파로 러시아 연료 부족 심화
게시2026년 8월 19일 01:51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우크라이나의 에너지 인프라 공습으로 러시아 내 연료 부족이 장기화하면서 모스크바 등 주요 도시 주유소마다 수백m의 차량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5월부터 시작된 연료난이 7월 전국으로 확산했다가 정유시설 폐쇄와 계절적 수요 증가가 맞물려 8월 들어 재악화했다. 칼루가, 아스트라한, 오렌부르크 등 지역에서는 차량별·1인당 연료 배급제를 도입하는 긴급 조치에 나섰다.
세르게이 치빌레프 에너지장관은 상황을 일부 인정하면서도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으나, 고옥탄가 휘발유 품귀 현상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우크라 공습 여파 러 연료난…차량 200여대 주유소 줄 서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