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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멸 위기 속 '사회적 자본' 강화 필요성 대두

게시2026년 5월 6일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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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들이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도 건물 건립과 축제 개최에만 수백억원을 투입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박정희 대통령 기념사업 1200억원, 새만금 잼버리센터 383억원, 여수 섬박람회 676억원 등 대형 사업들이 방치되거나 흉물로 전락하고 있는 반면, 마을공동체 지원 예산은 급감하고 있다.

정치학자 로버트 퍼트넘의 '나 홀로 볼링'에서 지적한 공동체 붕괴 현상이 한국에서도 심화되고 있다. 기부·자원봉사 참여 비율이 지속 감소하고, 사람을 믿을 수 있다는 비율이 2013년 72.2%에서 2024년 55.6%로 하락했다. 외로움 등 사회적 고립을 느끼는 비율도 최근 증가 추세다.

공동체 회복을 위해서는 농번기 마을 공동급식처럼 주민 간 연결을 강화하는 작은 사업들이 중요하다. 사회적 자본으로서의 신뢰와 네트워크 구축이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핵심이라는 전문가 지적이 나오고 있다.

황경상 기획취재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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