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대병원 연구팀, 전립선 조직검사 후 직장출혈 줄이는 방법 개발
게시2026년 10월 5일 09:2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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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최세영 교수와 중앙대학교광명병원 비뇨의학과 김정훈 교수 연구팀은 경직장 전립선 조직검사 후 지혈분말을 사용하면 직장출혈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95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무작위배정 임상시험에서 지혈분말을 적용한 환자군의 혈변 발생률은 18.8%로, 포비돈 요오드 거즈만 사용한 대조군 59.6%보다 유의하게 낮았다. 지혈분말은 카복시메틸전분과 칼슘이온으로 구성된 국소 지혈제로 출혈 부위에서 혈액을 흡수하고 응고를 촉진한다.
이번 연구는 진료 현장에서 간단하게 적용할 수 있는 국소 지혈 방법이 환자가 경험하는 출혈성 합병증을 줄일 수 있음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며, 실제 혈액 손실 감소 효과에 대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

전립선 조직검사 후 혈변, 지혈분말로 줄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