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민혁,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 후 KPGA 파운더스컵 2주 연속 우승 도전
게시2026년 5월 6일 17:5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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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자 송민혁이 7일부터 나흘간 전남 영암에서 열리는 KPGA 파운더스컵에서 2주 연속 우승을 노린다. 송민혁은 지난 3일 끝난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데뷔 후 42개 출전 대회 만에 정규 투어 첫 우승을 거두며 제네시스 포인트 1위(1439.17점)에 올라섰다.
대회 디펜딩 챔피언이자 지난해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자인 문도엽이 송민혁의 대항마로 나서 첫날부터 같은 조에 편성돼 정면 승부를 펼친다. 송민혁은 "2주 연속 우승이 목표"라며 "우승으로 자신감을 얻은 만큼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문도엽은 지난해 GS칼텍스 매경오픈에 이어 파운더스컵까지 2주 연속 우승한 경험이 있어 송민혁의 도전을 저지할 강력한 후보로 평가된다. 이번 대회는 1968년 KPGA 창설 창립회원을 기리기 위해 2024년부터 열리는 대회로 144명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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