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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 50년 전 800만원 청담동 집터 현재 시세 100억원 공개

게시2026년 4월 9일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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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선우용여가 1970년대 800만원에 매입한 서울 청담동 99평 규모 주택 부지의 현재 시세가 약 100억원에 달한다고 공개했다.

선우용여는 8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서 마당이 있는 삶을 동경해 반포 아파트를 정리하고 청담동 부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반세기 만에 1250배가 뛴 부동산 자산이지만 미국 이주 당시 남편이 이 땅을 모두 처분했다고 했다.

선우용여는 과거 강남 법원 인근 대규모 부지 매입 시도 중 겪었던 사기 일화도 회상하며 "마음이 부자라 하나도 부러운 게 없다"고 덧붙였다.

배우 선우용여가 50년 전 800만원에 매입했던 서울 청담동 집터의 현재 시세를 공개해 주목받았다. [사진출처 =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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