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동부지역 상공에 7t 유성 떨어져
게시2026년 3월 19일 21:4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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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미국 동부 상공에 무게 7t, 지름 약 2m의 유성이 떨어졌다. 버지니아, 메릴랜드, 펜실베이니아, 오하이오 지역에서 동시에 관측됐으며, 시속 7만2000km 속도로 이동하다가 오하이오주 밸리시티 상공에서 파편화됐다.
이 유성은 맨눈으로 볼 수 있을 정도로 밝은 '화구(fireball)'로, 미국 여러 주와 캐나다까지 관측 범위가 넓었다. NASA에 따르면 파편화 과정에서 발생한 에너지는 TNT 250t에 해당했으며, 오하이오주 북부에서는 큰 폭발음과 진동이 느껴졌다.
미국 유성협회는 140건 이상의 목격 보고가 이어졌다고 밝혔다. 다행히 인명 피해나 재산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으나, 오하이오 메디나 카운티 인근에 작은 파편이 남아 있을 가능성이 있다.

"대낮 하늘서 7t짜리 불덩어리 떨어졌다" 美 동부 유성 관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