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저출생 위기, 출산 문화의 변화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 되돌아보다
게시2026년 1월 12일 07: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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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합계출산율이 0.75명으로 9년 만에 반등했으나, 여전히 OECD 평균의 절반 수준으로 저출생 위기가 심각한 상황이다. 소득 불평등 심화, 수도권 과밀화, 높은 주거비 부담 등이 출산 결정을 어렵게 하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정부와 지자체는 결혼장려금, 출산축하금, 산후조리비 지원 등 다양한 저출생 대책을 추진 중이며, 지역 맞춤형 정책으로 주거 지원과 돌봄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서울생활사박물관의 '아가 마중' 전시는 광복 이후 현재까지 임신·출산 문화의 변화를 조명하며, 시대에 따라 출산 장소와 방식은 달라졌지만 새 생명을 기다리는 가족의 마음은 변하지 않음을 보여준다.
2025년 합계출산율이 0.8명대로 올라설 것으로 전망되며, 정책적 뒷받침이 지속된다면 저출생 추세 반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구조적 원인 해결을 위해 교육 경쟁 완화, 주거·자산 격차 해소, 일과 가정 양립 문화 개선 등 근본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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