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척추관협착증, 허리 디스크와 혼동하기 쉬운 질환
게시2026년 5월 23일 17: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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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가 다리가 저려 멈춰 서는 '간헐적 파행'은 척추관협착증의 대표 증상으로, 많은 환자가 허리 디스크로 착각한다. 척추관협착증은 노화로 척추관이 좁아지면서 신경을 압박하는 질환으로, 허리를 앞으로 숙이면 통증이 덜해지는 특징이 있다.
허리 디스크는 디스크가 튀어나와 신경을 누르는 반면, 척추관협착증은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 자체가 좁아지는 질환이다. 2024년 기준 전체 환자의 83.3%가 60대 이상으로 고령층에서 많이 발생하며, 허리를 구부정하게 유지하면 또 다른 병을 부를 수 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CT와 MRI 촬영이 필요하며, 초기에는 약물과 물리치료로 치료한다. 신경학적 이상이 나타나면 척추내시경을 이용한 최소침습 수술이 필요할 수 있으며, 예방을 위해 꾸준한 걷기 운동과 코어 운동이 도움이 된다.

걸을 때 다리 저리고 허리 숙일 때 덜 아프면... 허리디스크 아니라 '이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