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아파트 거래 양극화, 외곽 지역 활발·강남 침체
게시2026년 8월 6일 09:0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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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거래가 지역별로 심한 양극화를 보이고 있다. 은평구(0.72%)와 중랑구(0.65%)의 거래회전율이 높은 반면, 강남구(0.25%)와 서초구(0.28%)는 거래 절벽이 이어졌다.
집품이 분석한 7월 대법원 등기정보광장 자료에 따르면, 은평구는 전월 대비 0.16%포인트 상승했고 강북구·동대문구도 각각 0.12%, 0.04%포인트 올랐다. 반면 서초구는 0.40%에서 0.28%로 0.12%포인트 하락했으며, 금천구가 0.24%로 가장 낮은 회전율을 기록했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 10개 구는 거래 회전율이 상승했고 14개 구는 하락해 자치구별 흐름이 엇갈리고 있다. 외곽 지역의 매수세 집중 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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