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전 대통령 최측근들, 6·3 지방선거 출마 추진
게시2026년 4월 17일 00:1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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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거론돼 온 인사들이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 출마를 추진 중이다. 정진석 전 비서실장은 충남 공주-부여-청양 보궐선거 출마를 저울질 중이며, 이용 전 수행실장은 경기 하남갑 등판을 앞두고 있고, 윤갑근 변호사는 충북지사 예비 후보로 경선을 치르고 있다.
정 전 의원은 16일 "출마 권유가 많아 고심 중이다"고 밝혔으며 지역 행보를 재개했다. 이 전 의원은 "친윤 인사란 비판도 있지만 윤 정부에서 어떠한 특혜도 받은 적이 없다"고 했다. 윤갑근 변호사는 보수 유튜버 방송에 나와 "윤 어게인이 주장하는 것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질서를 수호하자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내에서는 친윤 인사 부각이 공격의 빌미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수도권 초선 의원은 절윤 결의 이후 친윤 인사들이 부각되면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으나, 충청 지역 의원은 과거 인연만으로 공천에서 배제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윤갑근 이어 정진석·이용 출마설…‘윤의 사람들’ 등판에 국힘 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