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국방차관, 주한미군 사드 재배치 가능성 시사
수정2026년 3월 18일 08:04
게시2026년 3월 18일 06:46
newming AI
AI가 4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미 국방부 차관이 주한미군 사드의 중동 재배치 가능성을 사실상 열어뒀다. 마이클 더피 차관은 하원 청문회에서 "전 세계 시급한 필요에 대응하는 자산 재배치 능력은 우리 시스템의 강점"이라고 밝혔다.
경북 성주 사드 발사차량 일부가 오산기지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미국은 구체적 재배치 여부는 확인하지 않았다. 미·이란 전쟁 이후 중동 방공 수요 급증이 배경으로 지목된다.
한국 정부는 "주요 자산의 유의미한 변화는 없다"며 선을 그었으나, 동맹 자산의 글로벌 운용 가능성이 공개 확인되며 한반도 방어 체계의 유동성이 부각됐다. 북한 위협 지속 상황에서 방공 공백 우려가 제기된다.

美국방차관, 한국 내 사드 반출 우려에 "재배치 능력은 우리 강점"
한반도 사드 재배치? 美국방 "유연한 자산 운용 강점"
미 하원의원 "한국 사드 이전 우려"…국방차관 "유연성이 우리 장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