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남태령', 2024년 12월 남태령 시위를 스크린라이프로 재현
게시2026년 5월 24일 01: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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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남태령'은 2024년 12월 21~22일 남태령에서 벌어진 시위를 참여자들의 목소리로 입체적으로 담아냈다. MBC경남 제작국 김현지 감독이 연출한 이 작품은 X 게시글과 인터뷰를 스크린라이프 형식으로 엮어 시민들의 집단적 경험을 보여준다.
감독은 남태령 집회 당시 수많은 트윗을 정리해 인터뷰이를 선정하고, 컴퓨터와 스마트폰 화면을 통해 예능감 있게 구성했다. 내향인 깃발 기수와 '에스텔 뉴스계정' 운영자들이 자신들의 민주주의 참여 경험을 발랄하게 전달한다.
영화는 28시간의 남태령 시위를 넘어 거통고 조선하청 노동자, 성소수자, 청소년, 장애인, 비정규직 노동자 등 다양한 소수자들의 연대 투쟁을 함께 보여주며 공존의 역사를 기록한다.

[Movie] 영화 ‘남태령’…농민과 만난 젠지들의 민주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