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이란 여자 축구대표팀 보호 촉구
게시2026년 3월 10일 01:2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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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일 호주 정부에 2026 AFC 여자 아시안컵에서 탈락한 이란 여자 축구대표팀의 망명을 허가할 것을 촉구했다. 트럼프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들이 이란으로 강제 송환될 경우 살해될 가능성이 높다며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를 직접 언급해 결단을 촉구했다.
이란 여자 축구대표팀은 한국전에서 국가 제창을 거부해 주목받았으며, 이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직후였다. 이후 선수들에게 신변 위협이 가시화되면서 파테메 파산디데, 자흐라 간바리 등 5명이 호주 연방경찰 보호 아래 안전가옥으로 이동했고, 버스 내에서 구조 신호를 보내는 장면도 포착됐다.
호주 내 인권단체들은 이란 선수단 전체를 정치적 난민으로 수용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호주 정부의 공식 입장이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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