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날두, 포르투갈 경기서 벤치 90분 후 경기장 즉시 퇴장
게시2026년 9월 30일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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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포르투갈의 네이션스리그 노르웨이전에서 90분 동안 벤치에 앉은 후 경기 종료 직후 팬들의 응원에 감사 인사를 전하는 선수들을 뒤로하고 곧바로 라커룸으로 향했다.
41세의 호날두는 출전 가능한 상태였으나 조르지 제주스 감독이 경기 흐름과 곤살루 하무스의 활약을 고려해 투입 계획을 변경했다. 호날두는 전성기 기량 저하로 새로운 선수들이 자신의 역할을 대체하는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호날두는 2022년 월드컵 한국전과 2021년 유로 2020에서도 감독과의 마찰을 빚었으며, 2019년 유벤투스 방한경기에서의 노쇼 사건으로 한국 팬들에게도 실망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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