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영진 폭행 논란, 기업 리스크 확산
게시2026년 10월 16일 11: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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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닉 포에버 박 모 대표가 직원 폭행 및 보복협박 혐의로 서울 용산경찰서의 수사를 받고 있다고 2026년 10월 16일 매체가 보도했다. 앞서 호카 국내 유통사 조이웍스의 조성환 전 대표도 2025년 12월 폭행 혐의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경영진 개인의 행동이 기업 이미지와 사업 기반을 흔들 수 있다는 우려가 유통·소비재 업계에서 커지고 있다.
박 대표는 수입차 전시장에서 직원을 때리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차량 결함 문제를 제기하던 중 직원이 먼저 폭력을 썼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장 CCTV에는 직원을 때리고 허리띠를 풀어 얼굴을 내려치는 장면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조이웍스는 조 전 대표 사건 이후 미국 데커스로부터 2026년 8월 20일 국내 유통 계약 해지를 통보받았고, 데커스는 이랜드를 새 한국 총판으로 선정했다.
업계는 화장품과 패션 등 소비재 기업의 경우 경영진 이슈가 브랜드 신뢰와 구매 결정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수사와 재판 결과에 따라 기업 평판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기업 차원에서 소비자와 거래처의 우려를 해소할 대응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대표님, 제발 그 손 좀 가만히”…잇단 폭행 논란에 흔들리는 기업 신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