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라엘-이란 갈등 심화로 국제유가 상승
게시2026년 5월 11일 20:5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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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가 이란과의 갈등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경고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휴전 제안을 거부하면서 11일 국제유가가 다시 오름세로 돌아섰다. 브렌트유 7월 인도분은 배럴당 103.89달러로 2.5% 상승했고, 미국 WTI 6월 인도분도 배럴당 97.88달러로 2.5% 올랐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의 농축 우라늄, 탄도 미사일, 대리 세력 등이 여전히 위협이라며 강경 입장을 유지했다. 씨티은행은 양측이 5월 말쯤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에 합의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재개방이 지연되거나 부분적으로 진행될 가능성도 높다고 분석했다.
스파르타 커머디티스 CEO는 현재 상황을 2020년 팬데믹 수준의 수요 감소와 비교하며, 원유 가격 급등으로 개발도상국의 인도주의적 위기, 유럽의 경제 위기, 미국의 정치적 위기가 초래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트럼프"이란제안 마음에 안들어"…유가 다시 오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