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S증권, 팬오션 매수 유지·목표가 1만원
게시2026년 11월 3일 08: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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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은 2026년 11월 3일 팬오션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 1만원도 그대로 두었다. 2028년부터 SK해운 계약 종료 선박이 자사선으로 전환되며 매각 차익을 얻을 선택지가 생긴다고 밝혔다.
2027년에는 SK해운 VLCC 10척의 이익이 온기 반영되고, 4~7월 신조 VLCC 2척과 MR 2척이 추가 인도될 예정이다. 2026년 3분기 연결 매출액은 2조973억원, 영업이익은 1974억원으로 영업이익 컨센서스 1918억원을 소폭 상회했다. 평균 BDI가 3041pt를 기록하며 벌크 부문 영업이익은 1006억원을 냈다.
벌크 부문은 Vale·포스코향 CVC 4척이 순차 투입되며 장기계약 중심의 안정적 이익 기반을 강화할 전망이다. VLCC 이익은 2026년 4분기부터 순차 반영되어 2027년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팬오션은 에너지 중심 종합해운사로의 전환을 진행 중이다.

팬오션, 2028년부터 SK해운 계약 종료 선박 자사선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