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윤선 저 '내 가게에 부모님을 고용했습니다' 베스트셀러 등극
게시2026년 4월 3일 05: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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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디자이너 최윤선이 쓴 '내 가게에 부모님을 고용했습니다'가 지난달 18일 출간 직후 주요 서점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다. 책은 '효도도 부양도 아닌, 지속 가능한 동료 가족의 탄생'이라는 부제로 나이 든 자녀와 더 나이 든 부모가 경제 공동체를 이루는 새로운 관계 설정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저자는 2022년부터 부모님을 '동료'로 삼아 서울 연희동의 한국식 선술집 '또또'를 운영하고 있다. 책에는 엄마의 암 진단과 투병, 경제적 어려움을 겪던 부모님을 서울로 모셔 와 장사를 시작한 이야기가 담겨 있으며, 각자의 능력을 발휘하며 시너지를 내는 '동료 가족'의 고군분투가 펼쳐진다.
북펀딩을 통해 탄생한 이 책은 독자들의 감동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초고령화 사회에서 '노노 간병'이 일상화되는 가운데, 가족 간의 새로운 경제 협력 모델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부모를 부양하는 대신 동료로 함께 살아가기 [.t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