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9월 PCE 물가 3.6%…예상치 소폭 하회
수정2026년 10월 29일 22:09
게시2026년 10월 29일 21:5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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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9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3.6% 올라 시장 전망치 3.7%를 밑돌았다. 근원 PCE는 전년 대비 3.1%, 전월 대비 0.3% 상승해 전망치와 일치했다.
이란 전쟁에 따른 에너지 공급 차질이 물가 상승 압력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연방준비제도는 전날 FOMC에서 기준금리를 3.75~4.00%로 동결했으나 위원 2명은 추가 인상을 주장하며 반대표를 던졌다.
물가상승률이 연준 목표치 2%를 크게 웃돌면서 통화정책 긴축 기조 장기화 가능성이 커졌다. 시장은 12월 FOMC에서의 추가 금리 인상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美 9월 물가 3.6% 상승…시장 예상보다 밑돌아
미 3분기 물가 상승률 3.6%···전망치 밑돌았지만 목표치 두 배 가까이
[속보] 미 9월 PCE 물가 전년대비 3.6%↑…예상치 소폭 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