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풍 돌핀, 중국 동부 상륙 임박…적색경보 발령
수정2026년 8월 9일 17:34
게시2026년 8월 9일 16:4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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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호 태풍 돌핀이 중국 저장성·푸젠성 연안에 상륙을 앞두고 중국 당국이 최고 단계 적색경보를 발령했다. 저장성 일부 지역에 최대 500㎜ 폭우가 예보되면서 50만명 이상이 대피했다.
상하이·항저우·닝보 등을 오가는 고속철도와 항공편이 전면 중단됐다. 저장성은 여객선·크루즈 운항을 중단했고 상하이 레고랜드·디즈니 리조트도 휴장에 들어갔다.
기상당국은 돌핀이 상륙 후 서북쪽으로 이동하며 약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폭우로 인한 홍수·산사태 등 2차 피해 가능성에 경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태풍 ‘돌핀’ 상륙 임박에 中 초비상…50만명 이상 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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