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북 방송인 한송이, 임지현의 재월북은 중국에서의 납치라고 주장
게시2026년 10월 9일 09:2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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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방송인 한송이가 유튜브 채널 '닭터신'에 출연해 재월북한 방송인 임지현(본명 전혜성)이 중국에서 북한 보위부에 의해 납치돼 끌려갔다고 주장했다.
한송이는 임지현의 남편이 중국 조선족이며, 부모님이 중국에 왔다는 거짓 연락을 받고 중국으로 간 임지현이 그곳에서 보위부 요원들에게 납치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임지현이 북한에서 인터뷰한 것은 북한의 협박에 의한 것이라며 "무조건 총 맞으니까" 응할 수밖에 없었다고 덧붙였다.
임지현은 2017년 TV조선의 여러 방송 프로그램 출연으로 얼굴을 알렸으나 돌연 북한으로 돌아간 뒤 북한 선전매체에 등장해 한국 생활을 부정하면서 재월북 배경에 대한 의문이 계속되고 있다.

한송이 “‘재월북’ 임지현, 中서 납치된 것. 조선족 남편이 가라고 했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