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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선 논설위원, TK 민심 이반과 국민의힘의 위기 진단

게시2026년 2월 26일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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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TK) 지역의 국민의힘 지지율이 32%로 내려앉으며 민주당과 동등해졌다. 한국갤럽 여론조사(2월 10~12일)에서 TK는 지난 대선 67% 지지에서 급락했으며, 윤석열 전 대통령 중죄 앞에 TK 응답자 64%가 중형을 예상하고 54%가 '윤 어게인'에 공감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TK는 산업화·독립투쟁·파워 엘리트의 요람으로서 '국가와 민족을 지키고 일으켰다'는 자긍심이 강했으나, 국민의힘의 지도부 무능과 '윤 어게인' 결탁으로 자존심이 바닥에 떨어졌다. 장동혁 대표 체제와 영남 의원들의 침묵 속에서 TK 민심은 '도저히 못 봐주겠다. 표를 주기도 창피하다'는 고민에 빠져 있다.

보수 재건의 기회는 TK가 국민의힘을 엄격히 심판하는 데 있다. 당대표의 '윤 어게인' 결탁을 호통치고 58명 영남 의원들의 침묵을 경고하지 않으면, 국민의힘과 TK는 '만년 야당'이라는 고립된 섬으로 남게 될 것이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왼쪽 사진)와 'TK 자부심'의 원천인 박정희 전 대통령 영정. 정형모 화백 그림,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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