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복지부·금융감독원, 취약계층 금융범죄 대응 업무협약 체결
게시2026년 5월 7일 15:1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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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와 금융감독원은 7일 취약계층 대상 금융범죄 대응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저신용·저소득 취약계층의 불법 사금융 피해 예방과 자살 고위험군 지원을 위해 협력하며, 불법사금융 피해자에게 원스톱 종합 지원 시스템을 연계할 계획이다.
원스톱 시스템은 한 번의 신고만으로 전담자가 배정돼 불법추심 차단·수사 의뢰·채무자 대리인 선임까지 통합 처리한다. 자립준비청년·아동·노인 대상 금융교육 강화와 의료기관 부당청구 방지, 보험사기 근절을 위한 협업체계도 구축한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불법사금융으로 고통받는 국민들에게 신속하고 효과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 원장은 두 기관의 정보 연계를 통해 민생범죄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복지부-금감원, 취약계층 불법사금융 대응에 손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