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불암, 아버지 잃은 아픔 딛고 120여 명 미아 가족 재결합 주도
게시2026년 5월 13일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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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불암이 12일 방송된 MBC '[파하, 최불암입니다] 최불암이 만든 기적'에서 어린 시절 아버지를 잃었던 아픔과 미아 찾기 활동을 공개했다. 최불암은 1948년 8살 때 아버지를 여의었으며, 아버지와 함께한 시간은 3년도 채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최불암은 미아 찾기 특별 생방송 '엄마 아빠 저 여기 있어요'를 통해 사회 활동을 펼쳤다. 첫 방송에서 40명 이상, 두 번째 방송까지 합쳐 120여 명의 미아들이 부모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전문가는 이를 실종 아동 문제를 사회 문제로 인식을 확산시킨 계기로 평가했다.
최불암은 이후 희귀난치병 아동 돕기 프로그램 '어린이에게 새생명을' 등에 참여하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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