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증권, 박현주 GSO 보상체계 마련 논의
게시2026년 3월 24일 15:5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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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이 24일 주주총회에서 당기순이익의 약 40%에 해당하는 역대 최대 수준의 주주환원을 확정했다. 주주들은 글로벌 투자 성과를 주도한 박현주 GSO에 대해 주주가치와 연계된 보상 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입을 모았다.
미국 와이지에셋매니지먼트 관계자는 박 GSO의 전략적 자문이 해외법인 성과에 컸던 만큼 미국 기업처럼 역할을 명확히 정의하고 보상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개인 주주들도 글로벌 확장과 WM·연금 사업 성장에 박 GSO의 공이 크다며 이사회 차원의 적극적 검토를 촉구했다.
김미섭 부회장은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고 시장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보상 시스템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미래에셋증권은 2024년 말 이후 주가가 7.7배 급등하며 글로벌 전략의 성과를 입증했다.

“GSO 보상체계 마련해야”…미래에셋 주총서 주주들 한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