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케이하이닉스 AI 해커톤, 구형 모델 제공 논란
게시2026년 10월 19일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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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케이하이닉스가 2026년 10월 17일과 18일 진행한 ‘에스케이하이닉스 에이아이 해커톤 2026’ 1차 예선에서 참가자들에게 2025년 12월 출시된 지피티-5.2를 제공해 논란이 일었다.
회사 측은 최신 모델 사용보다 주어진 인공지능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것이 목적이라 모델 버전은 중요하지 않다고 밝혔다. 반도체 핵심 기술 유출을 막기 위해 직원들은 사내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외부 플랫폼을 통해서만 인공지능을 제한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일부 참가자들은 엑셀만으로 풀 수 있는 문제 설계와 시험 중 서버 응답이 끊기는 등 운영이 미숙했다고 지적했다. 전문가는 기업 내 인공지능 실무 사례가 드물어 현장 밀착형 문제 출제가 어려웠을 것이라고 진단해, 실무형 인재 검증 방식의 보완이 필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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