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경원, 이재명 SNS 활동에 재판 압박 해석
게시2026년 10월 22일 12: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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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2026년 10월 22일 이재명 대통령의 잦은 SNS 활동을 형사 재판 압박의 결과로 해석했다. 나 의원은 퇴임 후 재개될 재판에 대비해 지지층을 결집하려는 계산이 깔려 있다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5건의 형사 재판을 받던 2025년 6월 대통령에 당선됐고, 재판은 재임 중 불소추 특권에 따라 중단된 상태다.
나 의원은 SNS를 일방적 주장의 홍보 수단으로 쓰면 소통이라고 볼 수 없다며 대통령에게 계정을 차단당했다는 국민이 적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한밤중과 해외 순방 중에도 SNS를 한다며 국정 숙의 시간이 있는지 우려했다. 또 이 대통령이 제미나이 답변을 활용해 중대범죄수사청장과 공소청장의 국무회의 배석 불가론을 반박한 점을 문제 삼았다.
나 의원은 수사기관장이 대통령을 자주 만나면 받아쓰기 수사가 이뤄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국정 방향의 공유는 법무부 장관과 행정안전부 장관을 통하는 절차에 따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의 SNS 확대 방침과 수사기관 통제 논란이 맞물려 정치권 공방이 이어질 전망이다.

나경원 "李 대통령의 SNS 집착… 재판 압박감 표출 아닌가"